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몬스터 컬렉션 221019~221020 [스노우맨 / 크림슨우드 성채]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10. 21. 17:05

    사냥을 도중에 멈춘 후 나중에 이어서 하는 경우도 있어 스크린샷 내 전투 측정의 몬스터 처치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원래는 폐광을 하려고 했습니다.

     

    스노우맨 65마리

     

    막상 스노우맨 몬컬을 하고 나니,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빈 페이지가 눈에 띄더라고요.

     

    엘리트 몬스터도 없는 것 같으니 빠르게 돌아봅시다.

     

     

    티폰 339마리

     

    참고로 마스터 레드너그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몬컬하는게 좋습니다.

    마스터 레드너그는 스토리를 진행해야 만날 수 있기 때문.

     

    그나저나 또 첫 몬스터는 잘 등록되네요.

     

     

    마족 역사 1117마리

     

     

    레프러콘 3970마리

     

     

    마족 환술사 1582마리

     

    참고로 마족 환술사는 처치 시 영혼 형태로 한 번 더 등장합니다.

    (깨비 처치 방식과 동일)

     

    두 형태 모두 등록 기회가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엘더레이스 6242마리

     

     

    레드 스티지 8097마리

     

    갈 수록 등록을 위한 처치 수가 급격히 늘어난다고 느껴지는 건 나 뿐...?

     

     

    마족 약탈자 3268마리

     

     

    마스터 레드너그 7마리

     

    참고로 마스터 레드너그는 처치 후 퀘스트 완료를 누르지 말고 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계속 잡을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붉은 성채의 간수, 푸른 성채의 간수 도합 1277마리

     

    단독 젠 맵이 없는 것이 조금 힘듭니다.

    참고로 등록 중 발로란트 한 판 땡기고 와서 시간에 비해 마리 수가 적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크림슨우드 성채 완료!

     

    참고로 저 한 칸의 타락 임프는 타락한 세계수의 플라잉 몬스터입니다.

    하루에 100마리 씩 잡고 있으니 언젠가... 되겠죠..?

     

    그나저나 헤이스트 이벤트라서 빨리 엘리트 몬스터 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.

    다음이 독을 뿌리는 쿨리 좀비...

    빨리 해보겠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계속.

Designed by Tistory.